art
Opening_I AM ART
roaring
2008. 10. 8. 23:09
Geraldine Gliubislavich 의 전시 오프닝
미안해 휘황이 DJing한다는 것에 너무나
초점 맞춰 갔었지만 전시도 흥미로웠어!
코에 점.. 코에 점.. 워이! 워이~!
아까도 저녁먹으면서 얘기한 것이지만
갖지 못하는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동경
어찌나 큰지.. 그리고 현실은 얼마나 또
다르던지.. 하하!! 너무 업된 기분이었는지
샴페인 계속 머리 아팠다 그것 보다도
가슴이 아픈 걸 저렇게라도 흔들면서
잊어볼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해보고 싶은게지
초대해 줘서 고마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