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 begins!
9월은 내가 참 좋아하는 달이다.
찌는 여름이 지나가고
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
포도로 만든 샤베트가 생각나고
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
많이 태어난 달이라 좋다.
이 방은 소소하게 내가 느낀 것, 좋았던 것을
모아 둘 예정이다. 물론 맞춤법이 틀리거나 말하기 낯간지러운
것들이 있겠지만..
(*부끄럽게도 매우 자주 틀리고 있으며 요즘 블로거들이
이것을 수정해주는 댓글을 왕왕 볼때 그것이 겁나
공개적인 글쓰기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때도 있었다)
어떤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 때
나는 지금까지 '무엇이든지,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'
일단 시작했다.
tistory의 블로깅이 내가 새로 시작한 운동처럼
꾸준히 식지 않고 오래 갈 수 있기를..
인내와 끈기 갖기를 나에게 바란다.
ps. tistory 근데 왜 저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이리 많은거지?
* 캐간지 큐 군에게 공간을 허해준 것에 감사
9월은 내가 참 좋아하는 달이다.
찌는 여름이 지나가고
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
포도로 만든 샤베트가 생각나고
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
많이 태어난 달이라 좋다.
이 방은 소소하게 내가 느낀 것, 좋았던 것을
모아 둘 예정이다. 물론 맞춤법이 틀리거나 말하기 낯간지러운
것들이 있겠지만..
(*부끄럽게도 매우 자주 틀리고 있으며 요즘 블로거들이
이것을 수정해주는 댓글을 왕왕 볼때 그것이 겁나
공개적인 글쓰기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때도 있었다)
어떤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 때
나는 지금까지 '무엇이든지,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'
일단 시작했다.
tistory의 블로깅이 내가 새로 시작한 운동처럼
꾸준히 식지 않고 오래 갈 수 있기를..
인내와 끈기 갖기를 나에게 바란다.
ps. tistory 근데 왜 저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이리 많은거지?
* 캐간지 큐 군에게 공간을 허해준 것에 감사